☆생색 내다 가끔 집안일을 거들고 생색을 내는 남편이 많은 것 같아요.청소 세탁 요리 이외의 이름 없는 집안일이 주부의 부담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주부들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을 진짜 많아요~
일본에서 50세 정도의 남편에게는 그런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ㅎㅎ
맞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