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제가 좋아하는 박용하 씨의 생일이 있고 축하하기 위해서 용하 씨 팬 친구들과 모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작은 모임이에요.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은 무리이지만 용하 씨 영상을 보거나 추억을 이야기하거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작년에 팬이 된 사람도 있고 이렇게 지금도 팬을 늘리는 용하 씨에게 놀랐어요. 올해도 서울의 묘지에 많은 꽃이 도착했대요. 언제까지나 잊지 않는 팬이 있어줘서 기쁘게 생각할까요~용하 씨 케이크는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