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토요일 오전에 한국어 교실에 공부하러 갔어요. 새 회화를 정말 안 외웠어요. 다음주 까지에 새 회화를 외울거예요. 오후에 제 아들 수용교실에 갔어요. 12월20일 일요일 오늘 제 아들하고 같이 미용실에 머리하러 갔어요. 아들이 온순해서 15분 정도에서 끝났어요. 오후에 우리는 공원에서 가고 딸하고 같이 자전거에 타은 연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