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토요일 오전에 한국어 교실에 공부하러 갔어요. 새 단어를 많이 외었지만 발리 잊어버려서 집에서 다시 연습 할거예요. 오후에 제 아들하고 같이 수영 교실에 갔어요. 12월27일 일요일 오늘 제 부모의 가게를 도왔어요. 왜냐하면 이번 주는 많은 손님이 반찬을 사러 가요. 8시 부더 15시 까지 반찬을 만들어서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