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월요일 제 회사이 끝나고 식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러 갔어요. 새 많은 단어를 외었지만 빨리 잊어버려서 저는 퇴근길에 안 전철으로 공부했어요. 12월29일 화요일 퇴근길에 제 상사 하고 같이 술집에 가지만 빨리 제 집에 올라가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요즘에 코로나가 너무 많낮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