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금요일 오늘 퇴근길에 저는 아키하바라에 갔어요. 왜냐하연 제 아이하고 비그민을 사고 약소개했어요. 그리고 그것은 6천 엔 걸렸어요.그래서 제 용돈이 없었어요. 10월31일 토요일 오늘 오랜만에 쇼핑몰에 갔어요.그리고 제 아이의 옷을 샀어요. 그리고 우리는 저녁에 한국요리을 먹었어요. 냉면이 아주 맛있어요.
걸렸어요 —>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