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월요일
오늘 회사가 끝나고 나서 제 아이들을 보육원에 데리러 갔어요.그후 아들이 다니는 가라테 교실에 가고 있어요. 기다리는동안 언제나처럼 자주 가는 마트에 저녁을 사러 갔어요.
3월16일 화요일
오늘은 유급 휴가를 써서 미용실에 갔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아들 하고 같이 같은 가게에 갔을 데 멋있는 헤어 스타일에되고 있어서 아들 헤어 스타일 을 흉내냈어요.
3월17일 수요일
일이 빨리 끝나서 오랜만에 회사 식당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갔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배운 문법로 머리가 혼란 해서 노트를 정리했어요.
머리가 혼란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