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월요일
제가 집에 돌아왔을 때의 이야기(우리는 일본어 이야기 하고있어요)
제: 다녀왔어~
딸: 아빠 어서와요! 수고하셨어요!배고파요?오빠 벌써 잠을 잤어요!오늘 보육원에서〜〜〜
제:(전혀 방에 들어갈 수 없어)
딸은 두 살이에요.최근 단어가 늘어서 잘 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5월11일 화요일
회사가 끝나고 나서 상사 하고 같이 회사에서 가까운 공원에 가고 술을 마시면서 여러가지 이야기 했어요.
5월12일 수요일
회사가 끝날 후에 오랜만에 식당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갔어요. 공부하는 동안 아무도 없어서 집중 하고 단어를 외월 수 있었어요.
5월13일 목요일
다음달 에 아들의 생일이라서 아이들이 잠을 잔 후에 아내 하고 같이 놀러 갈 장소를 찾았어요. 수족관 이나 디즈니랜드에서 고민하지만 마지막으로수족관 로 정했어요.
5월14일 금요일
오늘 집에서 텔레비전을 볼때 한국 회사의 광고가 나가서 놀랐어요. CJ 나 LG 등 한국에서는 너무 유명한 회사 이지만 일이외 보는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공원에 가고 술을 —> 끝날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