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월요일
오늘 회사가 끝난 후에 식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어요. 지난주에 한국어 시험을 쳐서 사 급은 합격하지만 삼급은 떨어졌어요. 다음에 합격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6월8일 화요일
아침부터 아내 하고 싸워서 점심 도시락이 없었어요.그래서 회사에 출근해 다가 편의점에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러 갔어요.
6월9일 수요일
회사를 쉬고 집에서 빨래하거나 설거지하고나 청소하고나 했어요. 하루 종일 열심이 해서 어제의 일을 용서받았거요.
6월10일 목요일
회사가 끝나고 나서 동료하고 같이 가까운 공원 에 술을 마시러 갔어요. 거기에 아무도없어서 침착하고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 할수 있었어요.
6월11일 금요일
오늘 상사는 이가 아파서 참을 수가 없어서 빨리 돌아갔어여. 그 덕분에 오후에 저는 제 일에 집종 할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