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어제까지 제 휴대폰이 고장나요. 지난주의 일기를 씁니다. 12월 2일 수요일 오늘 퇴근길에 재 동료하고 같이 축구를 하로 갔어요.그런데 빡에서 아주 주워고 안 즐거웠습니다. 12월3일 목요일 오늘 제 일이 일찍 끝아서 제 아이들를 어린이집에 데리러 갔어요.요즘에 제아이의 친구들이 감기에 걸려요. 12월4일 금요일 오늘 아침부터 제 아이들이 기분이 나샀어요. 그래서 제 회사를 쉬고 병원에 갔어요. 12월5일 토요일 오늘도 제 아이들은 기분이 나빠서 우리는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 내일은 시험을 있어요.그래서 저는 아주 긴전해요. 12월6일 일요일 아침는 시나가와에 무역의시험을 보러 갔어요. 긴잔하지만 아마 시험을 안 떨어져요.그후 제 휴대폰이 고장나서 휴대폰숍에서 고지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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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해요!!! ^^